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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새로운 치료방법(New Options in the Treatment of Depression)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는 2001년을 기준으로 우울증의 유병률이 약 1.8%로, 당시 전체 인구 4,800만명 가운데 18~64세 인구층에서 100만명이 우울증 환자로 집계되었다. 또 조울증(양극성 장애)과 기분부전장애(dysthymia)까지 포함하면, 우울증 환자는 전체의 2.2%인 약 15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높은 유병률은 당연히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유발한다.

□ 우울증의 높은 유병률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예상되나, 그에 대한 치료실정은 미미한 실정이다. 진료율이 낮은 이유는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신질환 진료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위해, 각 지역의 1차 진료기관의 정신보건센터의 활발한 기능이 정책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지원책도 마련되어야 한다.

□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주요우울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통증관리도 간과되는 실정이다. 우울증에 의한 정신적 장애뿐만 아니라 육체적 장애도 함께 관리되어야 한다.

□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특별한 약물은 없다. 따라서 항우울제의 선택은, 주로 과거 환자의 약물에 대한 반응, 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 약물의 부작용, 약물동력학적 성질, 약물이나 음식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가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 많은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항우울제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울증의 재발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약사를 포함한 의료인들은, 항우울제에 대한 임상적 문헌과 정보를 숙지하여 환자의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켜야 할 것이다.
저자
Glen L.Stimmel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
잡지명
U.S Pharmacis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9~41
분석자
조*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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