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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블 내화물의 폭렬과 그 방지 대책

전문가 제언
□ 제조공장에서 사전 계획된 일관 공정에서 충분하게 건조, 소성되는 내화벽돌과는 달리 캐스터블 내화물은 현장에서 시공하게 되므로 그 시공 결과 품질이 일정하지 않으며, 시공자에 따라서 또 그 때의 조건에 따라 변화하므로, 만족한 사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우 주의를 요하는 재료다.

□ 본고에서 말하는 폭렬(爆裂)은 다른 말로하면, 붕락(崩落) 즉 내화물이 큰 덩어리로 떨어져 나가 노체(爐體)가 손상되는 현상을 말한다. 내화물이 소모(消耗)된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용융금속 및 슬래그와의 반응, 노 내부 기류에 의한 침식 그리고 내화재료의 불균질로 균일한 손모(損耗)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 캐스터블 내화물은 시공 현장에서의 일정하지 않은 수분함량과 균일하지 않은 시공압력으로 인하여 균질한 시공 결과를 얻기가 어렵고, 초기 가열에서 다량의 수분이 제거되어야하기 때문에 특히 폭렬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 원저자 Takazawa 등은 내화 벽돌 제조현장 연구개발 관계자로서 폭렬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에 노력을 경주하였다고 보인다. 건조 조건과 통기도에 주안점을 두고, 유기섬유(볏짚으로 추정됨) 및 Al 분말의 첨가로 수분제거 통로를 확보하여 폭렬을 방지하는 효과를 본 것과 특히 대나무 젓가락의 사용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보여 진다.

□ 용해작업현장 근무자와 이에 관련 있는 분야의 종사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일독을 권한다.
저자
K. Takazawa ; E. Moto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5
권(호)
42(2)
잡지명
공업가열(D275)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5~31
분석자
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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