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을 공기로 불어서 부착시키는 잡초 억제 및 경사면 녹화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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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에 식물을 밀생하여 바닥을 덮는 것이 특징인 그라운드 카버 플랜트(Ground Cover Plant, GCP, 지피식물)는 좁은 공간이나 그늘진 곳의 녹화에도 이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 카버 플랜트는 녹화가 곤란한 조건에서도 생육 가능한 식물이 많이 있다. 그늘, 건조, 추위나 더위에 강한 식물, 꽃이나 열매를 맺는 식물, 잎이 아름다운 식물 등 다양한 종류가 이용되고 있다.
□ GCP는 정원, 공원, 도시의 각종 공간이나 구조물의 녹화 및 경사면이나 평면의 피복 식물로 이용된다. 쾌적성, 미적 환경의 창조, 환경 보전, 토양 표면의 침식 방지, 우수의 지중 침투 능력 향상, 에너지 절약, 건조기의 토양 비산 방지 및 잡초 억제 등 생활 환경 향상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 경사면이나 평면의 잡초 관리 작업은 종래에는 예초기로 경사면의 잡초를 베어 냈다. 근래에는 잡초 억제 효과, 경관 형성 및 장기적 식생유지에 효과가 있는 그라운드 카버 플랜트를 식재하여 예초 작업을 경감하려는 조치가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그라운드 카버 플랜트는 종자가 없는 모종 번식성 식물이기 때문에 기계식 식재가 곤란하였다.
□ 원문은 그라운드 카버 플랜트를 대규모로 염가로 그리고 안전하게 식재할 수 있는 기계식 식재 기술(바이오 셀 숏 공법으로 호칭함)을 개발한 회사가 그 기술을 소개한 것이다. 전용 트레이(tray)에 삽아(揷芽) 육성시켜 뿌리가 나온 셀 성형 묘 또는 포트 묘를 경사면이나 평면에 동력을 사용하여 공기와 함께 불어서 부착시키는 녹화 기술이다. 종래의 종자 취부(吹付) 공법과 크게 다른 점은 식물 생육 기반과 식물체(묘)의 취부 작업을 별개 공정으로 하여 2층으로 취부하는 점이다.
□ 이 기술은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고 건설 관련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기술로서 상당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지피 식물은 경관 형성, 환경, 잡초 관리 및 제초 노동력 절감에 유효한 식물로서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식 식재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Yuujirou Izumo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5(3)
- 잡지명
- 미래재료(J48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36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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