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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금형용 표준부품의 고찰-금형 표준부품의 선택과 사용방법-

전문가 제언
○ 표준화와 플라스틱 금형 : 금형부품이 민간주도로 개발되고 실용화됨으로써 민간표준(회사의 사내 표준)이 업계의 표준이 되고 국가 또는 국제규격에 선행하여 사용되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금형부품업계(중소기업)도 육성 지원하여 새로운 표준부품을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우리나라 규격(또는 사내 규격)이 디팩토 스탠더드(de facto standard)가 되어 사실상의 국제표준이 될 수 있어서 그 효과는 우리나라의 기술적 위상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카세트 몰드 시스템(Cassette mold system)의 표준화 : 우리나라 플라스틱 성형용 금형에도 많이 채택되고 있으나, 이를 제조 판매하는 전문제조회사는 없으며 금형 제작사에서 각기 독자적으로 제작하여 사용하며 사내 규격화도 미비한 상태이다. 전자와 가전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단축되고 모델 또한 다양화되는 추세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부품산업인 플라스틱 성형품의 성형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중요하다. 카세트 몰드 시스템이 대표적인 대책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노하우(know-how)와 설비를 투자한 전문적인 제조회사가 우리나라에서도 육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금형의 온도제어 : 플라스틱 성형가공에서 금형의 온도를 어느 범위 안에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성형품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항목의 하나이다. 온도제어의 목표치에 대하여 정확한 피드백으로 온도편차를 감지하여 정밀성형을 지원하는 PID 제어(Proportional Integrated Differential control) 부품을 일본에서는 표준화하고 사출금형의 설계와 제작에 채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PID 제어 부품의 제조에 선행하여 도입과 적용에 따르는 표준화가 이루어져서 정밀성형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저자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5
권(호)
20(4)
잡지명
형기술(N098)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7~16
분석자
이*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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