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환자와 복약관리 : 고령자 관리시의 유의사항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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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망(譫妄;Delirium)이란, 급성의 외인성 반응증세로서 급격하게 발생하는 가역적(可逆的)인 뇌 기능부전의 하나이다. 병태에는 사고장애(思考障碍)인 인지장애, 의식과 주의력장애, 수면과 각성(覺醒) 율동장애, 불안과 공포, 초조, 정신운동 흥분, 환각(幻覺), 망상(妄想) 또는 우울증 등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증후군으로 규정할 수 있다. 정신질환이나 치매에 비하면 아직 섬망에 대한 연구는 적은 실정이다.
□ 환자의 환각(幻覺)은, 때때로 무대 위의 몽환적(夢幻的)인 정경을 보는 것 같이 감지될 수 있다. 섬망상태에 있을 때, 주위와의 교섭은 환각이나 착각 등에 의해 곤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열성섬망(熱性譫妄)은 고열이 동반되는 의식장애로서, 헛소리(섬어)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알코올의 과음이 주원인으로 나타나는 진전섬망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이때의 환각은 작은 동물의 환시(幻視)가 특징이다.
□ 섬망에 사용되는 항정신병약의 Benzodiazepin계 약물은, 정형의 항정신병약(定型 抗精神病藥)으로서 Haloperidol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항choline작용, 호흡억제 작용, 저혈압 작용 등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낮은 농도로 사용을 개시하도록 한다. 특히 환각, 망상, 정신운동 흥분 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섬망에 사용될 때는 추체외로계(錐體外路系)의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 저자
- Yabe H. ; Kikuchi A. ; Katakai Hir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56(3)
- 잡지명
- 약국(A15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93~1598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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