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환자와 복약관리: 처방 변경 시에 복약 설명의 유의 포인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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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망이란 의식 혼탁을 보이는 것으로, 특히 뚜렷한 의식 동요에 망각 (착각, 환각), 정신운동흥분, 운동 불능 등이 더해져 때때로 뜻 모르는 혼잣말이나 행동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 증상이 치매와 유사하여 치매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섬망은 급성으로 발생하며, 짧은 경과를 보이고, 하루 중 증상의 변동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치매와 차이점을 보인다. 섬망은 치매와 같이 올 수도 있고, 단독으로 올 수도 있으므로 섬망이 있다고 치매가 온 것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치매환자의 약 40% 이상이 섬망증세를 동반하며, 섬망 환자의 약 25% 정도가 치매를 동반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두 질환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섬망은 젊은 사람에게 오기도 하지만 75세 이상 입원한 노인 환자의 약 30%가 섬망 증세를 보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주로 노인들에게 흔한 질환이다.
○ 환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약제의 복용량을 늘리거나 급하게 중단하지 않도록 충분히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약에 의해 초발증상으로서 불안, 공포감, 불면, 현기증, 두통,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여 진찰받도록 지도해야 한다.
- 저자
- Mukai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56(3)
- 잡지명
- 약국(A15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86~1592
- 분석자
- 이*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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