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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치료의 다양한 약물요법

전문가 제언
○ 섬망의 증상은, 가벼운 혹은 중간 정도의 의식혼탁과 함께 심한 정신적 흥분을 동반한다. 환자는 대개 강한 불안과 공포상태에 직면하며、몸의 움직임이 격심하고 착각과 환각 등이 나타나 목표의식에 장해를 받는다. 망각 증상의 대부분은 착각이 많고 청각적인 것보다 시각적인 증세가 두드러진다. 증상의 대부분은 가역적이거나 기능적이라, 원인이 소멸되면 후유증 없이 깨끗이 치료될 수 있다. 
○ 약제성 섬망의 경우, 특이한 증상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약물 복용의 초기에는「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초조하다. 잠이 안 온다. 주간에 깜박 깜박 존다」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는 동안「평소와 다른 부자연스런 언동을 한다」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 섬망의 치료법은, 원인에 따른 대응책을 고려하여 적용하도록 한다. 약제성으로 인한 섬망은 원인 약제를 중지하면 후유증 없이 회복되므로 가능하면 약물복용을 중지한다. 항파킨슨병 약의 경우, 약물 감량으로 병이 악화되면 tiapride로 대체하여 투여한다.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항불안약과 항정신병약을 투여하여 상태를 관찰한 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감량하여 최소량으로 유지한다. Benzodiazepine계의 약제는 미리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좋다.

○ 의료 종사자들은, 섬망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의 종류를 평소에 잘 파악하여 신중하게 처방하도록 한다. 해당 약제를 처방할 때, 그 대비책도 함께 강구하여 환자로 하여금 섬망으로 인한 폐해를 입지 않도록 늘 연구하고 주의해야 한다.
저자
Nakamura Mitsuru ; Hatta K. ; Ichinose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56(3)
잡지명
약국(A153)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68~1576
분석자
박*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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