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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 상태에서 나타나는 환자 행동

전문가 제언
○ 섬망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거나 병이 생겼을 때 또는 수술, 입원 등 주변 환경이 급변했을 때 일시적으로 정신적 혼란에 빠지는 현상으로서 일종의 정신 장애다. 간혹 알코올이나 약물을 갑자기 끊었을 때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 사이에 자주 발견된다. 특히 75세 이상 입원 환자의 30% 정도가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의학자들은 보고 있다.

○ 주 증상은 의식의 혼탁이다. 특히 하루 중에도 의식의 혼탁 정도가 변화하는 것이 심하다. 환각이나 환시, 시간과 장소 및 사람에 대한 식별력 장애, 수면 각성 주기의 장애, 주의 집중력의 장애, 조리에 맞지 않는 언어, 불안, 초조, 흥분 등이 나타난다.

○ 정상적으로는 저절로 파악될 수 있는 주변의 환경들이 섬망 환자에게서는 파악되지 않고 불안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시간, 장소, 신체장애 등에 관해 환자에게 간단, 명료하게 여러 번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다.

○ 섬망은 치매와 달리 급성인 경우가 많다. 급성 발병의 경우 조기 발견하면 1, 2주 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다. 섬망은 치매와 다르지만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 섬망 환자의 25% 정도는 나중에 치매에 걸린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따라서 섬망이 의심되면 치매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저자
Iijima Yuki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56(3)
잡지명
약국(A153)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55~1559
분석자
이*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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