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병풍산의 한방 약물학적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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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병풍산은 한방의학 이론에서 익기고표(益氣固表)작용에 의해 항원(외사)의 체내 침입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한편, 알레르기체질을 개선하여, 그 증상의 발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
○ 특히 코는 오장 중 폐(肺)의 상태를 반영하고 알레르기체질의 증상을 매우 예민하게 나타내는 부위이므로, 소합향원(蘇合香元), 옥병풍산(玉屛風散)과 같은 한방처방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한의학에서는 과민성 비염을 양방에서는 보통 비염이라고 한다. 비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과민성 비염과 꽃가루성의 비염의 치료가 비교적 어려운 편이다.
○ 과민성 비염은 변태(變態) 반응성 비염이라고도 하는데 비(鼻)점막에 변태반응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어떤 물질에 대해 특별히 과민하여 늘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폐기(肺氣)가 허약해져서 우리 몸의 겉면을 방어하는 위기(衛氣)가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 코는 오장 중에서 폐(肺)의 상태를 반영하는 곳이므로 알레르기성 콧병은, 체표면을 방어하는 기능이 약해져서 풍(風)에 손상되는 상풍(傷風)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가 있다.
○ 한약처방으로는 소합향원(蘇合香元)이나, 옥병풍산(玉屛風散)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아 복용시 병의 치유속도가 더욱 빠르다. 특히 폐기를 보하는 약을 쓰려면 옥병풍산(玉屛風散)에 황기와 백출을 더 가미하여 복용하면 과민성 비염의 치료에 효과가 아주 좋다는 것이 한방의 임상경험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이다.
○ 앞으로 한방약을 양약과 같은 대증요법적인 약리작용을 검토하는 것만이 아니고, 그 약효발생의 기초 메커니즘의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새로운 평가 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요구된다.
- 저자
- Toshiaki MAKI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125(4)
- 잡지명
- 약학잡지(A15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9~354
- 분석자
- 박*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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