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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수송체의 분자다양성, 조직특이성, 유전자다형

전문가 제언
○ 약물의 약리효과가 생체내의 표적부위에서 발휘되고 주로 다른 부위로 이행하는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줄여 약물의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서 적정량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DDS가 지금까지의 고전적 DDS 기술체계를 넘어 나노기술을 응용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게놈프로젝트의 완성에 따른 약물유전체학의 접목으로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왜냐 하면 동일한 약물요법에 의해서도 개체간의 차이에 의해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사협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처방된 약물을 복용한 환자 중 200만 명이 매년 심각한 약물이상반응을 경험하고 이중 10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는 것이다.

○ 이 때문에 유전적 요인에 의해 개인마다의 약물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약물유전체학의 연구는 오늘날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더욱이 이 연구는 SNP와 약물반응의 상관성을 규명하고 개인마다의 약물반응(약동학적이며 약력학적인)을 예측하여 개인별 맞춤약물요법을 시행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의 약물반응의 차이가 유전적인 요인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고 후천적인 요인들(연령, 신 및 간질환, 약물상호작용 등)이 유전적 요인과 상호작용 형태로 관여하므로 이들을 함께 고려한 DDS 개발이 필요하다.

○ 이러한 약물유전체학을 응용한 새로운 DDS 기술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비용의 약 1/3 정도로 그리고 개발기간도 신약개발에 비해 짧으며(3~5년) 성공확률도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이미 나와 있는 약물을 새로운 DDS 기술로 가공하여 맞춤약물을 개발하기 위한 특허출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 약물유전체학과 관련된 많은 정보가 의생명정보학의 중요한 부분이 되려면 IT의 접목이 필수로서 이들 방대한 정보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해석과 응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Yuichi Sugiyama ; Kazuya Mae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125(4)
잡지명
일본약리학잡지(F154)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78~184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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