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의 진단 및 치료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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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항원에 의해 선택된 B-세포가 항원의 자극에 의해 성장 및 증식 되어 특이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 세포(plasma cell)로 분화된다. 골수에서 이 형질 세포가 암화된 것이 골수종이다. 많은 부위에서 동시 다발로 발생되기 때문에 다발성 골수종이라고 한다. 이 환자의 혈중에는 IgG 또는 IgM 형의 면역 글로블린이 증가된다. 특히 단일클론성 Ig가 증가되기 때문에 전기영동에서 단일 peak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러한 성질 때문에 myeloma 세포는 항체 분자의 구조 해명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면역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특히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hybridoma 제조 기술에서 plasma cell과의 세포 융합 partner로 이용되고 있어, 면역학 응용 분야에서 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 다발성 골수종은 천천히 진행되는 만성이 많지만 신속한 진행을 보이는 급성도 드물지 않다. 많은 환자에서는 뇨에서 Bence-Jones 단백질이 발견되며 이 단백질이 뇨세관에 쌓이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저하된다. 치료는 신장 기능이 예후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암은 Interferon α에 의한 치료 효과가 없지만, 다발성 골수종은 Interferon α가 유효한 몇 안 되는 암의 일종이다.
○ 이 질환은 중장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다양한 화학요법제와 방사선 치료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유 결과는 크게 기대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최근의 임상 연구에서는 줄기세포 이식과 고용량의 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치료법이 표준 요법으로 확립되었다. 특히 Thalidomide와 다른 다양한 면역조절제와 같은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유망한 신규 약제가 임상에서 실제로 응용되고 있어 앞으로 치료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Takaaki Cho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32(3)
- 잡지명
- Japanese journal of cancer and chemotherapy(L57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04~308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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