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국제 석유정세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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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석유시장에서 석유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이 글에서 열거한 것 이외에도 2가지가 더 있다고 본다. 그 중 하나는 석유자원의 고갈이 다가올 것이라는 불안이 주는 심리적 영향이다. 이 영향은 석유가격의 상승효과를 줄 것이다. 석유자원은 무한한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으므로 언젠가는 바닥이 나기 마련이다. 석유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의 하나는 석유를 대신하는 자원의 개발로 석유 수요의 감축이다. 이것은 석유가격의 인하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 오늘날의 석유의 확인가채 매장량은 1조 480억배럴이며, 이것을 현재의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가채연수는 40.6년이다. 탐사에 의한 확인 매장량은 지난 10년간 변동이 거의 없다. 앞으로 새로운 석유자원이 발견되지 않고 이대로 연간 석유소비가 계속된다면 약 40년 후에는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이다. 석유 부존지역은 정세가 불안정한 중동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만으로 전체의 40.6%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중남미지역이 10.6%, 구소련지역이 7.5%, 아프리카지역이 7.4% 등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석유자원의 한계와 부존지역의 편재는 석유가격에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 1973년과 1979년의 2번의 석유 파동은 석유를 중심으로 한 석유소비와 경제성장 연계의 위험성을 나타냈다. 그 후 선진국에서는 석유 대체 에너지의 개발과 석유 절약운동이 추진되어 왔다. 석유의 대체 에너지로 석탄, 천연가스의 개발, 사용이 증가되었고,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지열 등의 신 에너지원의 개발, 이용이 활발해졌다. 이러한 석유 대체 에너지원의 개발 및 사용은 석유가격의 인하요인이 될 것이다.
- 저자
- Ken Ko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5
- 권(호)
- 38(4)
- 잡지명
- 에너지(M15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15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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