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전원을 연결하는 계통 연계 신에너지 시스템의 구조((New Energy) System Connecting Structure of Dispersion Type Electric Power Source)
- 전문가 제언
-
□ 화력발전이나 원자력발전과 같은 집중형의 대규모기술과 대비되는 소규모 용량인 것을 분산형 전원이라고 하고, 지리적으로 분산되고, 수용가나 그 부근에 설치되는 중소규모(1~5만kW 정도)의 전원을 말한다.
□ 일본에서는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폐기물발전, 연료전지 등의 발전기술등을 배전계통과 접속하여, 상용계통으로부터의 구입전력과 조합하여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장이나 업무시설에 설치하고 코제너레이션 시스템이나 주택에 설치하여 이용하고 있다. 이것들은 전력소비지에 설치하는 것으로 설비가 소형이고 초기투자액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공급의 아웃소싱을 요구하는 유통업계 등에서는 자가발전 대행서비스가 연료가격 변동리스크의 고정과 분산형 전원을 조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배전선 연계에서 공중 및 작업자의 안전 확보 및 전력공급설비 및 타수용가의 설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한 기술요건은 정전, 전압, 주파수 등의 공급신뢰도 유지와 전기의 품질 유지이다. 고압연계와 저압연계로 구분하여 발전설비의 전기방식도 연계하는 계통의 전기방식과 동일하게 하여 상간에서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배전선의 계통전압을 적정범위 내에 유지하고 변동억제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배전선 연계에서는 공중감전, 기기손상의 발생, 작업원의 감전 등을 피하기 위해서 연계하는 발전설비의 단독운전을 방지해야 한다.
□ 배전선 연계 및 발전설비 연계에 있어서의 전압변동대책으로써 발전설비설치자의 부담으로 구내에 대책장치를 설치하여 전압변동을 방지한다. 발전설비 구내사고 대책, 계통사고 대책, 상위계통사고 대책에 필요한 연계용 보호릴레이를 설치하여야 한다.
- 저자
- Hirano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5
- 권(호)
- 57(3)
- 잡지명
- 생산과 전기(A08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4~39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