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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의 최신 동향과 전망 - 계분소각의 발전사업

전문가 제언
□ 21세기의 3대 핵심기술은 바이오 기술, 정보화 기술, 나노 기술로 꼽히고 있는데, 에너지 분야에서도 바이오매스는 이산화탄소 발생에 중립적이며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고, 유럽을 중심으로 그 이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 일본도 교토의정서를 비준한 이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은 국가적인 현안과제가 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대책의 하나로 2002년 12월에 ‘바이오매스 · 일본총합 전략’을 마련하고, 2003년 4월부터는 ‘신에너지 등의 이용에 관한 특별 조치법(통칭 RPS법)’을 시행하며 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 바이오매스는 신에너지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나, 축산계 및 목질계 바이오매스는 자원이 넓게 분산되어 있고 에너지밀도가 낮으며 수집/운송이 어려워 사업화가 쉽지 않다. 특히, 일본은 2004년 11월부터 가축배설물에 대한 엄격한 규제법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매년 엄청나게 배출되는 가축배설물의 처리가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 있다.

□ 가축배설물을 임업부산물이나 건설폐기물 등의 목질계 바이오매스와 혼합하여 소각처리하고, 그 열로 소규모의 분산형 발전시설을 가동하는 사업은 환경개선이나 에너지이용 측면에서 장점이 많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유망한 사업 분야이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사례로, 일본의 Miyazaki-ken Minami-machi에 건설되고 있는 계분소각의 발전시설과 사업이 소개되고 있다.

□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닭의 대량사육에 따라 사료를 대규모로 수입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양의 계분을 모두 퇴비로 처리하여 사용하는 것은 농지의 질소과잉이란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계분소각을 이용한 발전시설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이 시설이용이 활성화되면, 우리나라가 2011년까지 1차 에너지 소비량의 5%를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항목으로 사료되므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요망된다.
저자
Ishii Kuniyoshi ; Nishiyama Kazutoshi ; Zyouzima Kazuhi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5
권(호)
57(3)
잡지명
생산과 전기(A089)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9~33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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