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okkaido에서 풍력발전의 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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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에너지는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이고, 환경부하가 거의 없으며,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유럽과 일본을 비롯하여 에너지자원이 풍부한 미국에서도 풍력발전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풍력발전 시설용량은 2000년에 1,770만kW 정도였으나 2002년말에는 3,700만kW로 급증하고 있다.
□ 각종 지원책으로 인해 풍력발전의 경쟁력이 높은 유럽연합에서는 2003년도에 풍력발전용량이 2,800만kW로 증가하였고, 2010년도에는 7,500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도 2003년도의 67만kW가 2005년 2월에 90만kW로 증가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300만kW 달성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국은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주의 세금감면이 만료된 후부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 일본은 대체에너지원 개발과 교토의정서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3년 4월부터 전력공급에 일정 비율의 신에너지원 전력을 의무화시키는 법(통칭 RPS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책에 힘입어 풍력이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 자료는 일본에서 풍력이용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지역 중의 하나인 Hokkaido의 풍력발전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은 새로운 대체에너지원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03년도 전력생산의 재생에너지 비율 1.59% 중에서 수력 1.52%를 제외하면 폐기물, 풍력, 태양광 등은 0.07%에 불과할 정도로 도입용량은 크지 않지만, 풍력발전 기술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편이다. 제주도 월령, 행원(600~700kW 15기) 및 한경(1500kW 4기), 강원도 대관령(660kW 3기), 전라북도 새만금(750kW 4기), 경상북도 포항(660kW 1기) 등지에 풍력발전 단지가 건설․운영되고 있고, 기술개발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사례에서 파악할 수 있는 바와 같이, 현시점에서 풍력발전 도입확대를 위해서는 풍력발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법적 또는 재정적 지원책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 저자
- Resources and Energy Division, Department of Economic Affairs, Hokkaido Government, Jap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5
- 권(호)
- 57(3)
- 잡지명
- 생산과 전기(A08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21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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