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전도 리니어 전시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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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자기부상열차에 있어서 독일에 뒤이어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선형유도전동기(LIM) 및 반발식(EDS) 자기부상열차의 개발을 중단한 독일과 달리 선형동기전동기(LSM) 및 흡인식(EMS) 등 두 방식의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여 시험 운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자기부상열차를 리니어 카, 리니어 모터카로 부르고 있다. 일본의 자기부상열차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인 HSST(High Speed Surface Transport)와 초고속형 초전도 자기부상열차인 MLX가 그것이다. MLX 자기부상열차는 EDS, LSM 방식의 초전도체를 이용한 초고속형 자기부상열차로, 세계 최고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 일본의 Toukai여객철도(주)는 Aichi 박람회에 초전도 리니어의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차세대 철도 실현을 위한 도약대로 삼기위해 단독 전시관을 열었다. 이 전시관은 초전도 리니어의 속도를 3D로 체감할 수 있는 초전도 리니어 3D 극장, 세계 최고속도를 기록한 실물열차를 전시하는 초전도 리니어 MLX01-1, 초전도 리니어의 기술과 초전도 현상의 위력 일부를 소개하는 초전도 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전도 리니어 전시관에서는 초전도 리니어와 리니어 기술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 최근 국내에서도 공중에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 시승 행사가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렸다. 상용화를 앞두고 공개된 차량은 철도차량 제작업체와 한국기계연구원이 10여 년 동안 공동연구 끝에 개발하였다. 자기부상열차는 지난 1997년에 국내 기술로 이미 개발됐으나, 예산부족 등 여건 미비로 지금껏 실용화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다가 정부가 최근 10대 실용화 국책과제 후보로 선정하면서, 상용화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 저자
- Akio Yama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5
- 권(호)
- 59(4)
- 잡지명
- 영상정보미디어학회지(A08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08~512
- 분석자
- 양*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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