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양분흡수 특성과 비배(肥培)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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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수경재배가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후반으로서 그때까지는 농촌진흥청 등에서 소규모 재배시험을 하였는데 당시 왜관 수도원에서는 고가의 멜론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작물에 적합한 양액의 성분배합방법, 정식 후 열매의 숙성에 이를 때까지의 기간동안의 양액의 성분 조절 등 어려움과 함께 무엇보다도 고가의 설비비용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으나 최근 시설의 구조나 형태가 해당 작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왔고 토양재배 시 초래되는 염류집적으로 인한 연작장해를 회피하기 위한 농가의 요구가 반영되면서 토양재배에서 양액재배방식으로 전환하려는 농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이러한 농업방식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양액재배기술이 품목별로 충분히 정착되지 않아 경영에 실패하는 농가가 많고 아직은 초기 시설비용도 고가이므로 보급하기에는 제한이 따른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한 과도기적인 토양양액재배 방식은 뿌리 근방에만 화학비료를 주어 작물에만 양분을 공급하면서 토양에서의 염류집적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는 비료만을 선택하여 작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환경친화적인 시비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시비작업을 시비 매뉴얼이 결정되면 그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적으로 넓은 면적의 포장에 관수와 시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딸기는 특히 이때 저농도로 관리하기 때문에 원수의 EC가 중요하며 배양액 조성 시 엄격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토양양액재배의 경우 기존 토양 내의 양분의 분석과 작물의 숙성과정에 따른 양분의 변화, 기온 등 지역 특성에 따라 가능한 수준까지 종합적이며 장기적인 분석에 의해 프로그램화해야만 그 소프트웨어의 수준에 따라 성공적인 재배가 가능하게 되며 재배뿐만이 아니라 숙성된 과실을 얼마만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가도 농가에게는 경제적인 사업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CA등 저장방법에 대한 연구 또한 수행해야 할 분야이므로 농가 지도사업으로 정부 지원 하에 반드시 이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IW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60(4)
- 잡지명
- 농경과 원예 (A1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66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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