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토마토에 있어서 리서젠스를 회피하는 미생물자재와 심을 구멍 훈증의 병용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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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채소 재배지는 대부분 특정 작목의 연작에 의한 편중 시비가 이루어지고, 양분의 부족보다는 과잉 집적의 우려와 토양의 양분 불균형 등을 초래하기 쉽다. 이에 따라 토양 생물상의 단순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한 토양 병해충의 만연 등이 시설 재배의 중요한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아울러 그 방제 대책은 재배 농가의 중요한 애로 기술로 지적된다.
□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만족할 만 한 선택적 유기합성 농약이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토양훈증제가 가장 확실한 방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비선택적으로 유용한 미생물도 모두 죽이기 때문에 병해충이 일시에 격발하는 “리서젠스”현상의 유도 등이 주목받는 큰 문제점이다. 보다 실용적이고 효과적 방제 기술의 고안이 요망되고 있는 실정이다.
□ 뿌리 선충의 리서젠스에 의해 실종된 미생물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기에 회복시키느냐가 방제 기술의 핵심이 된다.
○ 이의 대책으로 뿌리혹선충의 천적 미생물 제제(파스트리아균제)의 도입과 토양 훈증제(심을 구멍의 훈증 처리)와의 체계적 병용처리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시설 토마토 재배기술에도 적용이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처리비용 등 경제적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 기본적으로 토양의 과잉 염류 집적 등이 토양 병해충의 중요 유발인자로 작용하므로 적정한 시비 및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나아가 합성 농약의 효과 한계성과 그 문제점 보완 대책으로 경종적, 생물적 방제 수단의 도입이 더욱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앞으로 보다 효과적 유기합성 살선충제의 개발을 비롯한 천적 미생물제의 개발, 대항 식물의 이용, 저항성 품종의 육성, 토양 소독, 윤작 도입 등을 통한 종합적 병해충 방제 관리(IPM)에 기초한 선충방제 기술의 발전을 기대한다.
- 저자
- Mizukubo Taka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60(4)
- 잡지명
- 농경과 원예 (A1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0~54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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