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계급이 영장류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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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인 여러 종(種)에서는 지배계급이 발생하고, 그들 사이의 계급은 동물의 삶의 질과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본고는 지배적인 계층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상위계층 동물인지 하위계층인지를 고찰해 보았는데 결과는 다른 종과 집단에서, 사회조직의 기능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위의 개체들이 능동적으로 열위자들을 정복하는 종에서, 위계서열이 안정적일 때 사회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열위자들이다. 이것은 열위층이 고도의 물리적, 심리적 괴로움을 받고, 음식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 명주 원숭이, 고리꼬리 여우 원숭이, 다람쥐과 동물, 늑대 그리고 플로리다 덤불어치와 같은 협동적인 번식동물들은 열위자들이 우위 개체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태생리를 보이지 않고 심지어 더 적은 지수를 보였다.
○ 다수의 서구사회에서 사회경제적 신분(SES)의 단계적 전락이 여러 원인에 의한 심장혈관, 호흡기관, 류머티스, 정신적인 질병, 낮은 출산중량, 유아사망률 등의 증가된 위험을 예언하고, 발병률은 최하층의 사회경제적 신분에서 몇 배나 더 클 수 있다.
○ 가난하다고 느끼는 결과로 인한 병은 흔히 그의 주위환경에 의해 가난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회심리학적 결과에 근원이 있다. 수입 불균형이 증가하면 흔히 지역사회의 사회적 자본을 감소시키고 신용이 떨어지고 소외감과 박탈감이 증가한다.
○ 변화가 심리학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증거가 커지고 있다. 주관적인 사회경제 신분은 적어도 객관적 사회경제 신분만큼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이 나쁜 건강을 예측하는 핵심이 될 수 있다.
- 저자
- Sapolsky, R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5
- 권(호)
- 308(5722)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648~652
- 분석자
- 신*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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