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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전환 벼 개발을 위한 생물공학의 진보

전문가 제언
○ 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식작물로 동양권은 고래로부터 미작문화권에 속한다. 벼는 동인도와 및 말레이시아 원산의 외떡잎 식물로 벼목, 화본과에 속한다. 야생벼(Oryzae perennis)에서 아시아형(O.p. subsp. baluga)을 거쳐 현 품종(O. sativa)인 일본형(O. sativa subsp. japonica)과 인도형(O. sativa subsp. indica)으로 개량되었다. 전자는 쌀이 굴고 둥글며, 찰기가 높고, 동아시아에서, 후자는 찰기가 없고 인도.동남아시아.미국 남부.지중해 연안에서 경작한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야생종(O. glaberrima)을 재배한다. 벼는 가용성 무질소물 70~85%, 단백질 6.5~8.0%, 지방 1.0~2.0%으로 구성된다. 벼의 전분은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며, 메벼(아밀로스 15~30%+아밀로펙틴이 70~85%)와 찰벼(아밀로펙틴 100%)으로 대별한다. 세계 쌀 생산량은 5억7,326만 톤(1997)으로, 아시아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 벼는 경작 시 잡초(쇠털골.외풀물피.등애풀), 해충(이화명충나방.멸구류.매미충) 및 병원균이 침투하므로, 농약과 방충제를 사용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품종은 조생종(도봉.관악.농백.소백.가야.태백), 중생종(밀양.농림1호.기호), 만생종(동진.낙동.추정) 등이 있다. 각 품종마다 내냉성, 내충성, 내병성이 다르므로 그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맞는 품종을 선별해 경작한다. 최근에 등장한 형질전환 벼는 이러한 병충해에 내성을 갖도록 유전조작을 한 것으로, 생물 재해 문제가 논란되고 있다. GMO개발을 주도한 미국과 이를 수입하는 EU가 대립하고 있다. 유전자조작에 의한 환경재앙으로 생태계가 교란될 수 있으므로, 서유럽 환경단체들은 GMO를 “프랑켄슈타인 식품”으로 부른다. 현재 콩, 벼, 옥수수, 면화 등의 50 품목 이상이 미국, 브라질, 중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농림부)에 의거해 2001년 4월부터 콩을 필두로 감자, 옥수수와 그 가공품에 대해 GMO를 3% 이상 함유 시 “유전자변형 식품”으로 표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EU는 1%, 일본은 5% 이상이 의무표시 기준이다. 벼를 중심으로 한 GMO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전망이므로 면밀한 생물재해 여부를 살피면서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이다. 주식인 벼에 대한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하다.
저자
Bajaj, S; Mohanty,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3
잡지명
PLANT BIOTECHNOLOGY JOUR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75~307
분석자
임*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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