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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촉매에 의한 자연 향신료 및 향료의 제조

전문가 제언
○ 지난 수년간 정밀화학제품의 생체촉매에 의한 생산은 급속한 확산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향료 및 향신료는 정밀화학 제품 중에서도 고가이며 그 구조가 다양하여 업체와 학자들 간에 생체촉매의 활용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향료와 향신료에 있어서는 이 물질들이 인체에 관계되어 우리가 먹고 신체에 바르고 하는 물질들이므로 화학적 합성 및 용제에 의한 추출방법으로 생산된 물질을 소비자들이 거부하는 경향이 있으며 ‘천연’원료가 들어간 제품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 향료 및 향신료의 세계시장은 2003년에 US$16억에 이르고 있다 (http://www.leffingwell.com/top-10.htm). 그러나 이러한 방대한 시장을 자연향료 및 향신료로서만 충당하기는 역부족이다. 왜냐하면 자연산 향신료 및 향료의 생산은 그해의 해당 식물의 수확에 따라 좌우되므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여서 합성향료 시장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아주 고가의 화장품에 사용되는 향료를 제외하고는 대개가 합성원료를 사용하게 된다. 물론 이들은 독성 및 안정성 시험을 거쳐 사용해도 좋다는 결론이 난 화합물들이다. 예로 미국에서는 FDA의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s Act에 규제를 받으며 주로 GRAS (generally regarded as safe) list에서 지정된 원료들을 향료 및 향신료로 사용하고 있다.

○ 현재까지 흥미로운 향신료를 생체촉매에 의하여 제조하는 공정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공정들이 실용화되지 않고 있다. 본문에서 명시한 예들은 전망이 좋은 실례들이다. 이 분야에서 생긴 추가적인 문제는 고가의 제품에 ‘천연과 같은’ 제품들을 섞어 판매하는 문제이다. ‘천연’산과 ‘천연과 같은’ 제품을 구별하는 새로운 분석 방법이 시급하다.

○ 우리나라의 향료 시장은 대개가 외국에서 원액을 수입하여 희석하여 사용하는 실정이다. 1kg을 수입하여 1-2%정도로 희석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1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구태여 합성하거나 추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저자
Serra, S; Fuganti, C; Brenna, 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3(4)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93~198
분석자
이*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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