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서 안정한 전자화합물의 합성과 물성
- 전문가 제언
-
○ 약 200년 전 Davy는 금속 Ca를 암모니아 증기에 쪼이면 파란색으로 착색되는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그 후 100년이 지나 Kraus는 액체 암모니아에 알칼리 금속을 용해할 때 색이 나타나는 것은 암모니아 분자에 의해서 전자가 용매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1983년 J. L Dye는 크라운 에텔 용액에 금속세슘(Cs)을 용해시킨 후 용매를 증발시켜 자주 빛 결정을 얻었으며 이 결정 중에 세슘 이온이 에테르 분자와 착체를 형성하고 전자가 음이온과 같이 작용하여 격자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저온(-40℃), 진공 중에서만 가능했다.
○ 1999년 H. Hosono는 12CaO∙7Al2O3을 사용하여 상온 공기 중에서 안정한 전자화합물 제조에 성공했다.
○ 전자화합물은 크라운 에테르, 제올라이트, 12CaO∙7Al2O3등과 같은 다공성물질의 공극에 이온결합 물질을 넣고 화학적 방법으로 음이온을 제거한 후 전자를 대신 공급하여 양이온과 전자가 서로 다른 공극에 존재하면서 전기적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결정격자를 이루고 있는 화합물을 말한다.
○ 화합물의 명칭도 영어로는 Electrode, 일본에서는 Electride 또는 전자화합물로 표기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인 표기법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 H. Hosono는 세계 최초로 상온, 대기 중에서 안정한 전자화합물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으며, 각종 디바이스 등 전자 방출원이나 환원용 시약 분야에 새로운 응용이 기대된다.
- 저자
- Hideo Hosono ; Satoru Matsu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5
- 권(호)
- 25(4)
- 잡지명
- 기능재료(D32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6~64
- 분석자
- 오*갑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