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류소각로에서의 미연가스의 완전 연소
- 전문가 제언
-
□ 다이옥신류 대책 특별조치법으로 소각로에서의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다이옥신류의 대책에 유효한 차세대 소각로인 가스화 용융로의 건설이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는 다이옥신류의 규제는 피코그램 수준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다이옥신류와 NOx등과 같은 유해물질의 저감과 에너지의 유효이용과 운전코스트의 저감을 위하여 쓰레기소각은 더욱더 고도화된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 일본의 가와사키 중공업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환 일환으로 배가스 재순환 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가스와 쓰레기가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일본 최초의 병행류(竝行流) 연소타입으로서 하루 처리능력 150톤의 스토커로 3기(합계 750톤 규모), 백 필터 시스템(가스 급냉 탑과 백 필터), 활성탄 흡착 탑을 조합한 도시 쓰레기 소각로이다.
□ 본고에서는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에서 개발한 「차세대 스토커로」의 개요 및 중요한 핵심시스템의 하나인 배가스 재순환에 대한 실제 로에서의 운전상황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 저자
- .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35(3)
- 잡지명
- 도시와 폐기물(E36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8~53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