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수화물 저류층에서 가스 산출 시뮬레이션 연구(Numerical Simulation Studies for Analyzing the Mechanism of Gas Production from Methane Hydrate Reservoir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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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수화물은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와 물이 저온-고압조건에서 결합하여 생성된 얼음 모양의 물질이다. 고체상이므로 같은 부피의 가스에 비해 164배나 높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극지방의 대륙과 해양의 대륙붕 밑의 영구동토지대에 주로 존재하며, 부존량은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다고 평가되고 있다.
□ 가스수화물의 경제적인 회수방법이 개발되면, 가스수화물은 세계의 에너지 정세를 크게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산화탄소에 비해 메탄은 21배나 높은 지구 온실가스이므로 채굴시 메탄 배출을 피하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 가스수화물이 해저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며 극지나 바다 같은 나쁜 환경에서 채굴되기 때문에 고도의 채굴 기술이 요구된다.
□ 국제 공동 연구프로젝트 Mallik 2002에서 캐나다 최북단 메탄수화물층에서 굴착작업과 가스 생산시험을 실시하였다. 이 지역은 1971~1972년에 캐나다 Imperial Oil사에 의하여 메탄수화물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지진파 검사 등을 통하여 각종 데이터를 확보하여 이를 시뮬레이터를 통하여 재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 시뮬레이터는 개발 후에도 갱정시험 거동을 포함하여 메탄수화물층의 거동을 완전히 해명할 수는 없지만, 메탄수화물의 분해 및 유동 메커니즘의 규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메탄수화물의 탐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대폭적인 개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 풍부한 매장량이 추정되는 메탄수화물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채굴-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Masanori KUR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5
- 권(호)
- 84(934)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7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2~118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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