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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수화물 산출시험 조사정 프로그램 굴착작업 -Mallik 2002-(Drilling Operation of Mallik 2002 Gas Hydrate Production Research Well Program)

전문가 제언
□ 가스수화물은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와 물이 저온과 고압조건에서 결합하여 생성된 얼음-모양의 물질이다. 고체상이기 때문에 같은 부피의 가스보다도 164배나 높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극지방의 대륙과 해양의 대륙붕 밑의 영구동토지대에 주로 존재하며, 그 부존량은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가스수화물을 경제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면 가스수화물은 세계의 에너지 정세를 크게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메탄 자체가 이산화탄소에 비하여 21배나 높은 지구온실가스라는 점에서 채굴 시 그 방출을 피하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하며, 가스수화물이 해저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원인이기 때문에 고도의 채굴기술이 요구된다.

□ 이에 따라 캐나다의 Geological Survey of Canada(GSC), BP Canada Energy, Chevron Canada Resources, 미국의 US Geological Survey, 에너지부, 독일의 지구과학연구소(GeoForschungsZentrum: GFZ), 일본의 Japan National Oil Corp.(JNOC) 및 인도의 Gas Authority of India Ltd.(GAIL), Oil & Natural Gas Corp.(ONGC)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캐나다 북단의 Mallik에서 Mallik 2002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갱정 굴착 및 생산시험을 실시하였다.

□ 미국은 독자적으로 멕시코만의 Keathley Canyon과 Atwater Valley의 심해 두 곳에 정부, 산업체,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시추작업을 2005년 4월 17일부터 3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Mallik 2002 프로젝트의 경험과 기술을 살려 난카이해구에 매장이 확인된 메탄수화물의 채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도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동해상의 심해 바닥 밑에 상당한 양의 메탄수화물이 부존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자원화하기 위한 탐사와 채굴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Hideaki TAKAH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5
권(호)
84(934)
잡지명
일본에너지학회지(M371)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99~105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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