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를 사용한 노화 연구(Aging study in yeast : Focusing on the rDNA theory)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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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아효모는 출아로 증식하는 단세포생물로서, 예로부터 그 발효 능력이 알려져 주류를 비롯하여, 빵, 장유 등 우리들의 식생활에 필요불가결한 생물의 하나이다. 연구 면에서도 유전학 및 분자생물학 해석의 용이함에서 여러 분야에 이용되어 왔다.
□ 노화연구에서는 통상 단세포생물은 생육조건이 좋으면 무한히 분열을 계속하는 종이 많은 가운데, 출아효모는 그 이름대로 모세포에서 자란 작은 눈이 성장하여 새끼세포가 되는 부등분열을 하여, 하나의 모세포가 생산할 수 있는 눈의 수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효모의 수명을 포착하고, 노화현상을 나타내는 가장 단순한 모델 생물로 주목되어 왔다.
□ 특히 최근에 노화 속도를 좌우하는 몇 가지 유전자가 분류학상 소속이 결정되어, 분자레벨에서 노화기구해명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 이 논문에서는 효모를 사용한 노화연구「rDNA가설」을 중심으로 해설하였다. 관심 있는 독자의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저자
- Takehiko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29(1)
- 잡지명
- 기초노화연구(J71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11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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