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파수 계측 기술과 광통신 분야의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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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통신, 가공, 의료 분야 등에서는 레이저 및 광섬유를 이용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계측 기술 및 계측기의 성능 및 신뢰성에 대한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 1999년경부터 레이저의 주파수를 측정하는 장치로 주파수 체인을 이용하였으며, 주파수 디바이더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주파수 디바이더를 이용하려면 여러 단의 분주장치가 필요하므로 매우 불편하다.
□ 그러므로 광주파수 계측 기술을 개발해 광통신 분야에 응용하려는 연구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부는 광대역통합망(BcN)을 우리나라 차세대 통신망 인프라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즉, 방송과 통신의 융합, 무선망과 유선망의 통합이라는 큰 화두를 내걸고 가입자당 50~100Mbps의 하향 전송속도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앞으로 광대역통합망을 구축함에 있어서 광통신 기술을 이용할 것이므로 이에 필요한 광주파수 계측 기술과 광통신 분야의 응용 기술이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INABA, Hajime ; HONG, Feng-Lei ; ONAE Atsu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43(2)
- 잡지명
- 광기술콘택트(N14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3~70
- 분석자
- 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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