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길이표준기 교정의 현재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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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길이표준의 정의는 거의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정의를 실현하는데 있어, 시대의 수요에 따라 점점 불확도가 적은 방향으로 계속 진화해 가고 있기 때문에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실현방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된다.
□ 국내의 길이표준 관련 주관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는 국제도량형위원회(CIMP) 산하의 길이자문위원회(CCL), 시간주파수자문위원회(CCTF)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지역 측정학 프로그램(APMP)의 각종 기술위원회(TC)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국가측정표준기관에 의한 길이표준기의 교정이 항시 필요한 실용 현장에서는 사용하는 게이지 블록의 재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도의 변화에 가급적 영향을 적게 받는 저열팽창 재료의 연구개발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길이표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에서는 길이의 원격교정에 대한 연구 계획은 아직 수립되어 있지 않으며 e-Traceability에 대한 국제현황을 조사 분석하는 활동이 최근에 시작되었다. 이 활동의 결과에 따라 길이표준기의 원격교정에 대한 프로젝트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는 3km 거리의 실험에서 길이표준기의 원격교정의 가능성을 확인한 상태이다. 앞으로 수백km 이상의 장거리에서 정밀한 교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광원, 광섬유, 간섭계 등을 비롯한 모든 주변 장치에 관해 보다 정밀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HIRAI Ak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43(2)
- 잡지명
- 광기술콘택트(N14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71~77
- 분석자
- 김*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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