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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Titration)에 의한 암성 동통관리 동통 매니지먼트의 기초 지식 : Titration에 의한 동통 컨트롤

전문가 제언
□ 암성 동통치료제로, 모르핀을 비롯하여 오피오이드 제제를 투여하는 것이 일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완전한 통증제거를 위한 진통제의 관리를 위해 최적의 적정(titration)량 결정과, 부작용 경감을 위한 오피오이드 교체 및 돌발적인 통증, 그리고 오피오이드 제제 부족시의 응급구호(rescue)가 중요하다.

□ WHO의 3단계 진통과정에서 중급의 통증시에 오피오이드 제제를 사용한다. 중급 통증의 판단기준은, 정맥주사로 효력이 빠른 NSAIDs(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인 플루오로비프로펜아세틸과 디크로페낙Na를 사용했을 때 나타난 효과로 판정하는 경우가 많다.

□ NSAIDs의 투여로 통증이 다소 경감되든가, 지금까지 NSAIDs만으로 관리할 수 있었던 증상에 대해서는 NASIDs의 정기투여량에 오피오이드 제제를 병용하도록 한다. 이것은 오피오이드의 사용량을 줄이고, 난치성 동통인 신경성 동통으로 이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암성 동통치료에 사용하는 주요 오피오이드 제제는, 모르핀과 옥시코돈, 그리고 펜타닐의 3종류이다. 모르핀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나, 마약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높다. 내복 모르핀의 1일 정시사용량은, 20~30㎎로 하고 속방성 모르핀 4~5㎎을 4시간마다 투여하며, 응급구호시에도 같은 양을 적정한다. 1일 정시 투여량의 결정은, 2일간의 응급구호량의 평균치를 적용한다.

□ 옥시코돈의 대사물질은 약리활성이 낮으므로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고, 내복약은 모르핀에 비해 1.5~2배의 진통효과를 갖고 있다. 내복용 모르핀 1일 투여량의 2/3을 서방성 정제 1일 투여량으로 적정한다. 펜타닐은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피부흡착제로 사용하며, 반감기가 17시간으로 유효기간이 길다. 정맥주사시에는 모르핀보다 효과가 5분 빠르다. 모르핀으로 환산할 때 1:100 혹은 1:70 정도로 적정한다.

□ 우리나라도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하여 각종 오피오이드 제제 사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나, 오피오이드의 남용은 막아야 한다. 보통은 진통보조제와 NSAIDs 등을 적절히 병용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저자
Hosokawa T. ; Hirose M. ; Hukazawa K. ; Konishi Y.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56(2)
잡지명
약국(A153)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93~1399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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