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오이드 제제의 정보제공과 동통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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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본에서는 암의 동통치료를 위해, 다양한 오피오이드 제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합한 성분과 형태 그리고 투여 경로에 맞는 약제를 선택할 수 있다.
□ 암 동통치료에 사용되는 오피오이드 제제의 종류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르핀을 비롯하여 펜타닐과 옥시코돈 제제 등을 들 수 있다.
□ 모르핀 제제는 내복제와 좌약 및 주사제의 3종류가 있다. 내복제의 즉효성 제제로는 염산모르핀 분말, 염산모르핀 정, 염산모르핀 수용액(옵소 내복액)이 있고, 서방성제제로는 MS 콘친 정, 카디언 캡슐, MS 트와이스론 캡슐, 모르페스 세립, P-가드 정이 있다. 좌약에는 안페크 좌약이 있고, 주사제로는 염산모르핀 주사액이 있다. 서방성 제제를 복용할 때, 정제를 씹으면 서방성이 파괴되어 급격하게 혈중농도가 상승하고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다.
□ 펜타닐 제제의 경우, 주요 대사물의 약리활성이 없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피부에 부착하는 듀로텝 패치와 펜타네스트 주사액의 2종류가 있다.
□ 옥시코돈 제제는, 서방성 정제인 옥시콘친 정과 파비날 주사제가 있고, 옥시콘친 정은 내복 모르핀의 1.5배의 역가를, 파비날 주사액은 모르핀 주사액의 0.75배의 역가를 나타낸다.
□ 오피오이드 제제의 복약을 지도하는 목적은, 첫째 환자와 가족에게 오피오이드 제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부작용과 응급구호에 대한 대처를 알려주는 것이며, 둘째로 동통관리에 환자가 직접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도 환자의 동통치료를 위한 제도적 조치가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오피오이드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여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복약지도를 통해 적정한 약제의 사용을 관리하는 것은 환자의 동통관리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 저자
- Kataoka T. ; Satoh S. ; Shino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56(2)
- 잡지명
- 약국(A15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421~142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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