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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에서 암 화학요법의 가능성

전문가 제언
○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뿐만 아니라 죽음이 예견되는 모든 환자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생명 연장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존 동안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 의료이다.

○ 완화라는 말 자체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완치시키기보다는, 환자 편에서 환자를 편안하게 만드는 보다 안정적인 개념이 들어가 있다. 예를 들면 말기 환자의 75%가 통증을 호소하고, 50% 이상은 임종 시까지 통증을 호소하지만 이를 위한 실제적인 의료 행위는 부족하였다. 현대 의학에서 97%까지는 통증이 조절될 수 있으며, 이중 85%는 약물치료 특히 마약으로 조절되고, 나머지 12%는 방사선, 마취, 신경차단 등 다른 방법으로 조절가능하다.

○ 항암요법의 발달로 암환자의 생존 기간이 연장되면서 통증만 없애준다면 환자는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가 가능하게 되어 제2의 삶, 즉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과 경제적 및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에게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을 설명해 줌으로써 불안을 해소시키고 환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짐으로써 투병심을 증대시켜 주고 절망감에 빠지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호스피스와 완화의료가 추구하는 목표가 동일하다고 생각되며, 호스피스와 환자를 위한 의료의 방법이 바로 완화의료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Tatuya Mori ; Yuh Sakata ; Masaki Munakata ; Shunji Aizawa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32(2)
잡지명
Japanese journal of cancer and chemotherapy(L578)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6~160
분석자
이*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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