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산업의 생존을 위한 적정이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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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과자산업은 2001년에 약간 성장한 것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2년에는 3조엔 대 이하로 떨어졌다. 2003년도에 추정하는 생산출하금액은 2조 3,409억 엔으로 생산량과 출하금액은 7년 만에 약간 성장했으나 소매업은 과다경쟁으로 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다. 2004년에는 Chuetsu 지진 등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으로 2003년에 비해 대폭적인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
○ 일본 재무성 관세국에 따르면 2003년 과자류 수입통관실적은 수량 11만 1,860톤, 금액 501억 9,532만 엔으로 수량은 5년 연속 금액은 4년 연속 증가하였고, 이 현상은 2004년에도 지속되었다.
○ 2003년 일본과자의 수출실적은 수량 2만 1,675톤, 금액 170억 7,195만 엔, kg당 평균 수출단가 788엔으로 엔 강세에도 불구하고 선전하였다.
○ 주요상장기업의 매출을 보면 6개 회사가 전년도보다 증가하였고 3개 회사는 2년 연속으로 감소하고 2개 회사는 감소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을 보면 4개 회사가 2년 연속 이익증가, 5개 회사가 흑자전환이고, 2개 회사는 적자로 전환되었다.
○ 부진이 계속되는 과자류에서 껌과 캔디는 비교적 성장산업에 속하지만 껌에서 시장점유를 위한 기존 제품과 기능성 제품의 전투가 치열하고, 비스킷 등은 값싼 수입품의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 경기침체로 국민 총생산이 감소하고, 값싼 해외상품의 수입으로 인해 양적 확대에만 치중한 과자유통 부문의 도매업체에서는 매출 2위, 4위업체가 경영위기를 겪었다. 소매업계에서는 이러한 부침이 더욱 심각하여, 과자산업 전체의 생존을 위해「Open Price」등을 포함하여 적정이윤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순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6년부터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침체, 원화가치 상승과 인구감소가 예상되는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수요 의존도가 높은 산업은 GDP감소에 대비하여 점진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적정이윤을 확보하는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N. SAKURA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3)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8~60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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