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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레르기의 현상과 대응

전문가 제언
○ 음식물 알레르기의 원인 중 하나는 면역글로블린 E라 부르는 항체와 다른 하나는 면역반응의 비만세포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을 들 수 있다. 주로 코, 인후, 폐, 피부 및 소화관에서 가장 흔히 증세가 발증한다. 즉, 코 안이나 인후에 있는 비만세포로부터 화학물질이 분비되면 인후에 가려움증이 나타나 호흡이나 연하곤란 등이 나타난다. 혹은 소화계의 위장관에 있는 비만세포에서 화학물질이 분비되면 복통이나 설사가 유발되며, 피부의 비만세포로부터 화학물질이 분비되면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식품 알레르기의 항원은 식품의 단백질로서 가열이나 위산 및 소화효소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경우, 위장벽을 뚫고 혈액으로 운반되어 주요 목표 장기로 가서 온몸에 알레르기 증상을 나타낸다.

○ 알레르기 면역기능은 증상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Ⅰ형의 속발형 알레르기는 빠르게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천식이나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나필락시스나 일부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해당한다. 증상이 8~15시간 후로 비교적 늦게 나타나는 Ⅱ형은 많은 약물알레르기나 자기면역성 용혈성빈혈, 중증근무력증 등과 함께 III형인 혈청병 신장염, 관절염, 사구체신염, SLE 신장염, 과민성 폐렴 등을 들 수 있다. 지연형의 Ⅳ형은, 24~4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유형으로 튜베르쿨린 반응이나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해당한다. 끝으로 약제나 곤충의 독 등으로 인한 전신성의 강한 쇼크 증상은 아나필락시스형 쇼크와 구분된다.

○ 알레르기의 치료와 예방은, 원인 물질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즉 깨끗하게 청소와 소독을 하거나 꽃가루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사용한다. 피부의 경우, 샴푸 혹은 이황화셀렌의 샴푸로 알레르겐(알레르기 항원)이나 침을 제거하면 효과가 있다.

○ 약제로는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레르기 복합약제품, 교감신경 흥분제, 소염제 및 복합약,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알레르기 약제품, 비만세포 안정제 등이 처방되고 있다.
저자
Kazumi Kit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52(2)
잡지명
일본식품과학공학회지(C165)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2~59
분석자
임*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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