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 스트레스와 뇌기능의 발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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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연구의 취지는 「심인성(心因性) 정신장애」라 부르는 스트레스성 정신장애의 과학적인 병태 해명을 목적으로 하여 정신 역동적 해석(精神力動的解釈) 측면에서 시종하는 정신질환에 대한 신경과학적인 실증을 통하여 진단, 치료, 예방법을 개발하는데 있다.
○ 실험용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유아기의 공포스트레스(FS)는 생후 2주령, 3주령의 스트레스 부하시기의 근소한 차이에서도 성숙후의 스트레스 응답성에 차이가 보였다. 특히 조건부 공포에 대한 응답성은 유아기 스트레스 부하시기에 따라 분명하게 달랐다. 이 스트레스 부하시기와 감정표출의 차이에 관한 뇌 내의 메커니즘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 최근 정신 신경질환의 증가 배경에는 유아 학대의 증가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학대를 받은 어린이는 PTSD나 불안장애, 우울 등의 정신질환 발생빈도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높다고 하는 역학적.임상적 사실이 축적되어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의 배경을 이루는 정신신경 질환과 유아기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해명하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뇌기능 발달의 임계기에서 5-HT신경에 의한 조절기구가 밝혀지고 발달과정에서 스트레스 수복시기도 임계기가 존재한다고 밝혀지면 보다 적절한 시기에 약물치료의 가능성도 고려된다.
○ 이와 같은 스트레스성 정신장애의 새로운 치료 및 예방법 개발의 지표가 되는 분자를 밝히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가 되어야할 것이다. 스트레스 응답이 연령에 따라 변화하는 것에 착안하여, 불안 야기성 스트레스에 대하여 연령 간에 반응성에 차이가 있는 뇌 부위와 유전자군을 발견하고 이들 유전자군의 탐색을 더욱 진전시켜, 뇌에서의 존재와 그 기능을 조사하여, 각 년대의 특징적인 스트레스 감수성 신경회로의 분자단계(molecule cascade)를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본다.
- 저자
- Mitsuhiro Yoshioka ; Hiroko Togashi ; Taku Yamaguchi ; Machiko Matsu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125(2)
- 잡지명
- 일본약리학잡지(F15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7~82
- 분석자
- 박*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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