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이미징 연구 진보에 따른 인간 감정표현의 기전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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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인에 대한 인지 신경과학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뇌기능의 이미징 기술이다. 사람의 정동(情動; 감정변화, 감정의 움직임) 메커니즘을 해명하기 위해 뇌 기능의 이미징 기술이 적용되어 왔다.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비침습적으로 살아있는 상태의 뇌 활동을 외부에서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뇌의 전두엽 중앙 심층부를 세로로 가로질러 보이는 대상회(bilateral cingulate gyri)는, 주의를 전환시키거나 여러 상황을 살피고 점검하는 영역이다.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같은 생각이 계속 되풀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더 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생각을 계속해서 되풀이 하는 증세가 초래될 수 있다.
○ 우울증은 의욕을 상실한 채 무능감.고립감.허무감.죄책감.자살충동 등에 사로잡히는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일명 “마음의 감기”라고도 한다. 전체 성인의 10~20%가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이 질환에 대한 PET를 이용한 연구 결과, 대상회에서의 뇌 활동의 저하는 물론 세로토닌이나 히스타민 신경전달 기능의 저하가 명확하게 관찰되었다.
○ 뇌 이미징은 크게 형태화상과 기능화상으로 분류한다. 형태화상에서는 CT나 MRI 등을 사용하여 뇌의 형상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기능화상은 뇌혈류나 당대사와 같은 특정한 생체기능정보를 화상화하는 방법으로 PET나 SPECT 등의 핵의학검사법을 지칭한다.
○ 뇌안의 미소기관의 기질적 요인으로 규정되고 있는 신경정신 기능의 총체를 “성격경향(성향)”이라 일컫는다. 지금까지 유전적 요인으로 생각되었던 성향은, 그 동안 면접이나 질문지로 파악해 왔으나 앞으로는 신경회로에서의 특정 구성요소의 기능차로 개인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것은 이른바, Imaging genomics라 불리는 연구에 의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Manabu Tashiro ; Michiko Kano ; Shin Fukudo ; Kazuhiko Yan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125(2)
- 잡지명
- 일본약리학잡지(F15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8~97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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