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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레이더 시스템과 회로기술

전문가 제언
○ 레이더(RADAR : Radio Detection & Ranging)하면 비행기나 선박 또는 군부대나 기상관측소 같은 곳에서나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왔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도 레이더가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 자동차의 레이더는 밀리파(millimeter wave)라고 부르는 1~10mm의 파장을 갖고 있는 전자파가 사용되고 있다. 주파수로 말하면 30G~300 GHz이다. 마이크로파(micro wave)보다 높은 주파수대이고 파장은 더욱 짧은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 밀리파라고 부르는 전자파이다.

○ 밀리파는 오랫동안 기술개발에서 소외되어 오다가, 최근 휴대전화의 보급을 비롯해서 위성방송의 확대 등 전파의 이용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주파수 대역의 고갈이 심각해지고 새로운 주파수대의 개발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밀리파가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또한 장치 기술의 발전은 100GHz 정도까지도 실현 가능하게 되었으며 주변 환경 및 인프라 구축이 활발해 지면서 실용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 현재로서 자동차용 밀리파 레이더는 안전성에서 뛰어나지만 아직까지는 고가이기 때문에 적용 차량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안전장치로서 에어백이나 ABS가 개발 초기에는 가격이 비싸 고급차 등에만 특별 사양으로 적용되었으나, 지금은 가격도 싸지고 보편화되면서 기본 사양이 되었듯이 자동차용 레이더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될 날이 올 것이다.

○ 최근 고급차에 밀리파 레이더가 탑재된 차들이 시판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밀리파 레이더를 탑재한 자동차들이 시내를 주행하는 모습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
저자
Takashi Yoshida ; Kenichi Watana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5
권(호)
42(3)
잡지명
Semiconductor technique(J609)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89~203
분석자
심*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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