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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중계소, 통신센터 빌딩의 낙뢰 대책

전문가 제언
○ 낙뢰는 구름과 대지면 사이에 음전하와 양전하가 방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쏟아지는 소낙비와 더불어 낙뢰 피해가 발생한다. 예전에는 주로 인명 피해를 우려해서 낙뢰 방지를 위한 피뢰침을 달았지만, 근래에는 빌딩 내 각종 고가장비에 사용되는 전자 칩 등의 주요 부품이 낙뢰 서지전류로 인한 치명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 특히 본고에서 언급된 무선중계소 및 통신센터는 접지가 되어 있지만 낙뢰가 떨어진다면 미소한 전위차에도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장비 내의 마이크로 칩류는 낙뢰 서지전류에 의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빌딩 전체와 각 장비를 통합하여 접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무선중계소 및 통신센터의 송수신 안테나 주위에는 전자기장(electro magnetic field)이 생성되어 낙뢰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낙뢰 피해를 볼 위험 수위가 한 층 더 높아진다. 서지전류에 의해 각 장비에 미소한 전위차가 발생해도 장비의 오동작으로 이어지므로 낙뢰에 대비한 방호 대책이 더욱 절실해진다.

○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는 곧 장비 및 건물의 접지와 절연이며, 서지전류의 바이패스라 할 수 있다. 한 건물에서도 부분적으로 서지 전류가 다르기 때문에 환상매설접지와 빌딩 내 복수 개소와 접지연결을 함으로써 등전위화를 꾀하고 각 장비의 절연과 바이패스를 통하여 낙뢰 서지를 방호하는 것이다. 이로써 어느 한 부분의 누출로 인한 낙뢰 서지가 다른 장비와의 전위차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즉, 근본적으로 등전위화 하는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저자
Masaji S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5
권(호)
17(10)
잡지명
전자환경공학정보EMC(F209)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32~38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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