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전도성 고체 전해질 개발(Development of Lithiumion Conductive Solid Electrolyte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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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튬 이온 2차 전지 전해질은 유기 전해액이나 겔 · 고분자 전해질이 사용되고 있다. 미래에 지금보다 더 높은 용량화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리튬이온 전도성을 갖는 무기 고체 전해질(無機固體電解質)을 사용하여 전지 소재를 모두 고체로 하는 것이 공정이나 실용면에 있어서 유효한 방법의 하나으로 고려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결정성 고체 전해질에서 높은 이온 전도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온전도에 적합한 구조 구축과 결정격자 크기 제어가 필요하다.
□ 본 논문은 높은 리튬이온 전도성을 갖는 고체 전해질 Li3InBr6에 대하여 2차 전지로의 응용 가능성을 찾는 한편, 이 화합물을 모체로 하는 원소 치환에 따라 새로운 고체 전해질 개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이온 전도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원소를 이용해서 결정 중의 결함을 만드는 이온의 부분 치환방법이 이온 전도율의 감소 없이 상전이온도의 저온화를 달성하였다.
□ 본 논문에서 소개한 연구는 Li이온 전도성 고체 전해질인 Li3InBr6을 모체로 하여 더 많은 고체 전해질 개발과 또 전고체 2차 전해질로 사용할 때의 성능 및 가능성에 대한 결과이다. 전지의 양극과 음극재료와 전해질의 계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규명에 관한 연구가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저자
- Yasumasa Tom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56(3)
- 잡지명
- 화학공업(A02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03~207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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