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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의 새끼들이 많이 자라는 하구수역

전문가 제언
○ 강 하구의 애기거머리말 군락은 어류의 은신 장소, 섭이(攝餌) 장소 등의 기능을 가지므로 어류성육장으로 성립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 최근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수산자원의 수입량이 늘어나고 자급률이 낮아지고 있다. 이 원인으로 남획과 함께 성육장인 하구역의 황폐가 원인이 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하구역의 오염과 새끼 치어의 번식과 어족자원의 보호측면에서 하구생태계 보존에 대하여 본격적인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져 수산자원의 보호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들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의 대부분은 생활배수나 공장폐수로서 하천에 유입되어 해양에 운반된다. 또 농약 등의 살포에 의해 공기 중에 분산된다든가 토양 중에 축적된 화학물질도 강우 등에 의해 하천이나 해양에 운반된다. 이와 같이 수계는 화학물질이 머무는 장소가 되므로 여기에 서식하는 어류는 그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 최근 내분비교란 화학물질환경호르몬이라 부르는 특히 생물의 식생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 하천 및 해양에 다량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구역은 유역 전체가 안고 있는 이상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가 물질의 흐름에 따라 집합되는 곳이므로 하구 생태계의 보전과 재생을 고려하여 유역 전체를 과학화 할 필요가 있다. 이 결과는 곧 효과적인 보전과 연안 수산자원의 증식과 직결된다.
 
○ 이와 같은 화학물질 오염이 존재하는 곳에 말뚝망둑어(tobihaze: Periophthalmus)이나 짱뚱어(mutsugoro: Boleophthalmus pectinirostris) 등의 특징적인 어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어류를 지표로 내만(内湾) 간척지의 생물조사 대상종으로 선정하여 내분비교란화학물질에 의한 오염의 실태를 파악하고, 재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
Shinji Fuji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7(1)
잡지명
해양과 생물(N3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17
분석자
박*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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