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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분자표적 치료약

전문가 제언
○ 세계 항암제 시장은 계속 확대되어 2010년에는 6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획기적인 신규 암 분자표적 치료는 연구개발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양한 시장분야의 조사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Datamonitor Corporation에서는 암 분자표적 치료에 대하여 상세하게 조사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보고서를 발행하고, 암 분자표적 치료 분야의 연구개발과 임상단계 과제를 개설하여 전문가의 관찰,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관한 사례연구를 제시하고 있다.

○ 암 극복을 향한 분자표적 치료법의 조기 개발에는 기초연구와 임상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체제정비가 필수적이다. 분자표적 치료는 약의 표적이 되는 유전자와 단백질을 규명해, 부작용이 없으며 치료효과를 높이는 유망한 방법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급속히 진행되어 왔다. 보고에는 기초와 응용의 연계가 불충분하며 성과가 상품화에 연결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기초연구의 강화와 더불어 대학에서 태어난 최첨단 기술을 치료와 신약개발로 연결시키는 translational 연구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최근 분자생물학의 발전으로 종양 변형과 진행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매개 분자들이 규명되었고 이러한 분자 표적이나 신호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약물이 개발되었다. 암세포의 성장, 분화 및 생존에 관련되는 것으로 주목받는 중요한 매개 효소들은 tyrosinekinase, protein kinase (PKC) 및 farnesyl transferase 등이 있다. 분자표적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암세포 신호전달경로, 혈관신생(angiogenesis), 세포간질 (matrix), 세포주기 조절인자(cell cycle regulator), 세포사멸(apoptosis)등 다양한 표적에 작용한다.

○ 분자표적 약물은 생체내실험과 동종이식 동물실험을 거쳐 현재 2~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고 유방암, 폐암, 두경부암 등에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기존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와 병용한다. 분자표적 약물들은 각종 암의 특이한 분자표적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시켜 암세포 내의 신호전달경로를 차단하므로 기존의 항암제와는 구별된다. 현재 이러한 효소들의 활성을 억제하는 다양한 약제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저자
Okamoto 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4(2)
잡지명
세포공학(N203)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62~166
분석자
김*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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