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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의 탄생 기적의 해 1953년 : 생명댜양성의 해명과 의학에 대한 공헌

전문가 제언
○ 분자생물학은 1930년대 Rockefeller 재단의 W. Weaver가 처음 사용한 이후, 1953년 J. Watson과 F. Crick이 현대 유전학의 출발을 상징하는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규명함으로써 신의 영역에 속했던 생명의 신비를 인간이 시험관 안에서 분자 수준으로 연구하는 시대가 열렸으며, 대부분의 관련 과학자들이 생존해 있는 현재 인간 유전체의 전체 염기서열을 해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와 같은 획기적 연구를 가능하게 한 전환점은 Laue의 X선 회절 사진과 Bragg 부자의 X선 회절 사진 해석법의 확립이며, 이를 기반으로 J. Kendrew 및 M. Perutz는 헤모글로빈과 마이오글로빈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규명했으며, 1953년 DNA의 이중나선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분자생물학은 확고한 반석 위에 올라 설 수 있었다.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 조작 등의 대부분의 생명공학기술은 이들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들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 한편 분자생물학의 주대상인 분자 크기의 미시적 세계는 모형 또는 가설 등이 먼저 설정되고 실험적 증명이 뒤따르는 특성상, 고도의 물리적, 화학적 훈련이 필요하며 분자 구조에는 표현되지 않는 전기적 정보처리가 중요한 뇌 과학의 분야 등은 보다 거시적인 연구 분야와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

○ 인간의 유전자 복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첨단 유전 공학적 기술의 발달은 각종 불치병에 대한 대책 등 여러 가지 기대를 낳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향후 초래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위험성에 대한 연구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Masashi Suzu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4(2)
잡지명
세포공학(N203)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87~193
분석자
조*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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