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난모세포의 RNA국재와 RNP복합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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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Tohoku대학 Yano(矢野)교수는 유전학의 발전과 더불어 현재까지 알려진 초파리의 발생학(embryology)에서 난모세포의 극성발생에 따른 모성 RNA 국재(localization)와 RNP 복합체(ribonucleoprotein complex)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 정리하고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 특히 발생학의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가 된 것은 초파리를 연구재료로 활용하면 세대가 짧고 단위면적당 대량의 개체수를 사육할 수 있고 돌연변이 개체와 염색체 수가 많으며 거대 염색체가 있으며 세포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사인자를 암호화 하고 있는 유전자는 사람의 구조와 기능적인 면에서 매우 유사하여 유전공학에 좋은 재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 본고에서 검토된 초파리의 체축(體軸) 형성과정, 난모세포의 극성과 미세소관(micro-tubule), bicoid mRNA 국재, oskar mRNA 제어와 관련된 국재와 번역 및 공역기전, gurken mRNA 국재에 대한 자료는 생명유지는 물론 신체발달의 기본적인 이해에 활용될 수 있다.
○ mRNA 국재와 관련된 유전인자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존재하여 RNP 복합체에 포함된 구성인자가 번역제어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으로 예측되나 상세한 메커니즘은 향후 규명되어야 할 사항이고, 특히 세포 내에서 mRNA 제어는 각각의 mRNA에 개별 제어시스템을 적용시키지 않고 기본형을 바탕으로 경우에 따라 교묘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사료되지만 이 해답이 가까운 장래에 얻어지길 기대한다.
○ 국내 일부대학에서도 초파리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수준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사항으로 배아 발생초기에 난치병 예방이나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결과의 도출에는 국가차원의 정책지원이 수반되어야 할 사항이다.
- 저자
- Tamaki Y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50(3)
- 잡지명
- 단백질핵산효소(A0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6~25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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