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증형 감염증을 일으키는 A군 연쇄상구균의 게놈해석과 병원성 인자
- 전문가 제언
-
○ A군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i)은 목과 피부에서 흔히 발견되는 그람양성균으로서 감염되면 종종 급성인두염과 농피증, 중이염 등의 여러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근육이나 혈액 내로 침입하면 극증형 감염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극증형 중 하나가 괴사성 근막염으로 근육이나 피부조직이 서서히 파괴되는 증상 때문에 “식인 박테리아”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 A군 연쇄상구균 감염증 중 극증형은 매우 드물지만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 명의 극증형 A군 연쇄상구균 감염증에 감염되고 있으며 그 중 약 50% 이상이 사망하여 조기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나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인 에리스로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은 좀처럼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으므로 이러한 항생제 내성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인 에리스로마이신은 내성을 가진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의 집단 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최초로 보고되었으며 일본의 경우, 1970년대 중반, 핀란드 등 유럽에서 1980년대부터 문제가 되었다. 최근 미국 philadelphia 즉 pittsburgh대학 부속 소아병원이 인두에서 채취한 가검물을 배양하여 검사한 결과, 감염률은 계절에 따라 약 10~20% 변동이 있었으나 증상을 나타낸 환자에게는 원칙적으로 페니실린을 투여하나 페니실린에 알러지가 있을 경우, 에리스로마이신을 투여하였다.
○ A군 연쇄상구균에 대한 백신후보로서 M단백질이 주목되었으나 면역학적 다양성, 사람 조직과의 교차반응성 문제로 실제 사람에게 적용이 곤란하며 새롭게 동정된 fibronectin결합단백질인 FBP54는 모든 A군 연쇄상구균 감염환자의 회복기 혈청 중 높은 항FBP54항체가 확인되어 이를 마우스에 FBP54를 피하 및 경구면역으로 높은 혈중 항체가 발현함으로써 면역력이 인정되므로 FBP54는 유망한 감염방어 항원 즉 백신의 후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Shigeyuki Hamada ; Ichiro Nakagawa ; Shigetada Kawab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50(3)
- 잡지명
- 단백질핵산효소(A0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53~261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