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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ES세포 : 다분화능, 유전자도입과 핵이식

전문가 제언
○ 최근 황우석교수에 대한 논란이 전 세계의 이 분야 과학자들에게 충격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지만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는 이제 세계 생명과학분야에서 주요한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도 윤리적인 면이나 도덕적인 면에서 연구에 제한을 가하는 나라가 많이 있으나 이유야 어떻든 이러한 논란 그 자체가 바로 우리나라의 생명과학분야에서의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이 분야에서는 선진국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는 시작에 불과하며 이들 배아줄기세포의 분화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배양방법이나 특정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의 개발 등 이제부터 무한한 연구가 시작되어야 한다. 더욱이 이들 특정세포가 면역거부반응 등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세포기능을 하도록 하고 오랜 기간 사멸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특히 종양형성의 단점을 찾아내는 방법 등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난제들이 첩첩산중과 같이 쌓여 있다. 다행히 정부나 많은 국민 특히 세포치료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하에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스런 일이다.

○ 앞으로 이러한 배아줄기세포의 연구는 물론 상대적으로 윤리 도덕적인 문제가 적은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에 투자를 우선하는 것이 결과에 대한 응용면에 있어서도 더욱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이들 성체줄기세포의 선별이나 배양조건이 배아줄기세포보다 훨씬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로 볼 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만일 이것이 성공되었을 경우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다양한 분화된 장기나 혈액을 맞춤형으로 개발하여 질환세포의 재생이나 수혈이 요구되는 환자에게 구세주와 같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배아줄기세포의 여러 난관(윤리도덕적인 문제, 종양문제)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어느 면에서는 보다 바람직한 현대사회의 요구가 될 것으로 믿는다.
저자
Shigeo Saito ; Takehide Murata ; Kazunari Yoko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4(3)
잡지명
세포공학(N203)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4~269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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