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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himanto강 하구역의 망둑어류(gobiod fishes)의 다양성

전문가 제언
  ○ 2002년에 발간된 일본 고지겐(高知縣)의 Red data book에 개재되어 있는 10종류의 망둑어류 중에 대부분의 종류가 Shimanto강 하구에는 서식하고 있었으며, 원문 필자들의 조사보고 후, 환경성 red data book에서는 절멸위기의 IB류에 등재된 다비라구지(Apocryptodon puntatus)가 다시 확인됨과 동시에 tanehaze(Callogobius tanegasimae)도 항상 서식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 이는 일본의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특히 망둑어류의 생물다양성이라고 하는 점에서 Shimanto강 하구역이 중요 관측 지역으로서, 정부의 자연보호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룩한 위대한 결실이라고 하고 있다.

○ 관계당국과 전문가들은 이 장소에 대한 주변의 환경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 일례로 본 조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수심 약 20m의 하구역에서 가장 깊은 곳을 잠수하여 강바닥을 관찰한 결과 새로운 부유 진흙먼지가 덮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조사하였던 바, 상류부의 많은 지역에서의 자갈 채취가 그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주변 환경의 악화에 따라 지금까지 서식하고 있든 양측 회유성의 기생개구리(Cottus pollux)가 과도한 자갈 채취로 강바닥이 낮아져 산란 장소까지 염수가 들어옴으로써 산란이 어려워 점차 Shimanto강에서 절멸되어가는 상황을 파악하고 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한다.

○ 이상과 같이 어류의 서식상황 Red data book으로 어종별로 조사하여 각 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어종들의 상태를 파악하여, 종의 관리에 깊은 배려를 하고 있는 일본의 환경보호 정책은 높이 평가할 가치가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도 날로 멸종 위기에 처한 어종의 수가 늘어가고 있으므로, 일본 Shimanto강의 망둑어류의 상태관리와 하구수역의 환경관리에 대한 연구조사의 과정과 대책을 참고하여 어족조사와 그 번식을 위한 대책마련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저자
Akihisa Iwa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7(1)
잡지명
해양과 생물(N3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9~46
분석자
박*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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