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오스 결실에 의한 항체작동체(effector) 활성의 향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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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인간인슐린인 Humulin이 처음으로 출시되면서 바이오의약이 의약품의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Protropin, Intron-A, Epogten 등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더욱이 최근 들어 단일클론 항체의약은 면역세포와 무한증식이 가능한 암세포의 융합에 의한 하이브리도마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항체의약이 개발되면서 질병에 특이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전통적인 화학적 합성의약품에 비해 부작용도 극소화할 수 있고 임상시험 성공률도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 2000년도에 이르러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완성과 SNP에 따른 맞춤의약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최근 배아줄기세포의 논란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회기적인 난치병 치료에 산업적으로 응용되려면 앞으로도 10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따라서 이미 1997년 최초로 Rituxan이 발매된 항체의약 부문은 부작용 극소화 등 장점뿐만 아니라 신약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다른 화학합성 약품에 비해 훨씬 적고 항체의 구조를 일부 변경시킴으로써 특정 병원균이나 암세포에만 작용할 수 있으므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항체의약의 판매도 연평균 53%씩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04년도 신산업 창조전략에 의하면 2010년에는 암의 항체의약의 타겟이 거의 탐색되어 2025년에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생활습관병 및 정신신경질환 등의 발병 메커니즘이 해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선진국에 비해 생명공학 부문에 많은 진전을 보고 있는 우리나라는 세계 수준의 IT산업에 이어 BT산업에 있어서도 이미 선진국 수준에 가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의약업계는 선진국에 비해 영세한 입장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비록 항체의약부분 연구에 개발비가 적게 든다고 해도 국책적인 지원 없이는 단독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 하에 산학이 함께 효율적인 개발계획을 세워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 저자
- Akira Okazaki ; Kenya Shit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77(1)
- 잡지명
- 생화학(A01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5~5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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