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최신 시설(양액과 고설)재배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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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일반 농가에서의 딸기 재배는 작업 시 허리가 꾸부려져 무리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해야 하므로 재배 농민에게는 상당히 육체적 부담이 커 요통(腰痛)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래서 선 자세로서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하게 재배상을 높이 올리면、딸기 재배 작업이 편하게 될 것이라는 발상에서 이루어진 것이 시설재배 중에 특히 고설재배(高設栽培)라는 것이다.
○ 시설재배(고설장치의 양액재배) 방식에서 유의 할 사항
- ① 완효성(緩效性) 피복(被覆)비료를 사용하므로, 질소 성분의 용출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정식(定植)초기나 2월 중순 이후에 배출액의 EC치가 0.4mS/cm를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액비에 의해 1주일에 1회 정도 질소성분으로 0.2kg/10a의 추비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정식 초기의 배출액의 EC치는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비배관리에 참고하여야 한다.
- ② 시설 내의 조명은 토양 재배에 준하나, 다만 전구는 딸기의 그루로부터 120cm 정도 떨어지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 ③ 딸기 품종중의 “사지노까”는 과경(果梗)을 꾸부리는 대책으로서 가대(架臺) 설치 파이프에 플라스틱 끈 또는 네트(net)를 처서 유도한다.
- ④ 재배 종료 후에는 배지 소독을 위하여 2주일 정도 재배상(栽培床)을 비닐로 덮어 사우나 처리를 하는 것이 좋으나 그 때에 염화비닐관 등이 고온에 의해 변형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⑤ 해충의 침입 방지를 위하여 하우스 입구에는 0.8mm목의 방충망을 치고 또, 곰팡이 병 발생의 방제는 적시에 하여야 한다.
○ 고설재배의 필요성과 평가 ; 일본에서도 고설재배 시설은 10a당 160만엔 정도로 저렴하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도 농촌의 고령화와 영농비의 과잉투자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우리 농촌 환경에 부합되는 시설구조와 배지 원료(왕겨 등)선택 및 관리기술의 개선에 본 고설재배 기술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iwha 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60(3)
- 잡지명
- 농경과 원예 (A1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4~58
- 분석자
- 박*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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