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새우류의 분류와 생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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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iclimenes granuloides에 대한 보고는 별로 없고 자웅(雌雄)이 동시에 채집되는 것으로 보아 공생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숙주 등의 정보는 없으며 수산대학교에 보존되어 있는 모식표본을 다시 조사한 것이다.
○ Periclimenes macrophthalmus은 EastChina Sea의 145m에서 채집된 두흉갑(頭胸甲) 길이의 암컷 개체를 기초로 살펴보면 두흉갑은 특징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제2보각~제4보각(步脚)이 좌우 모두 결원되어 있는 등 중요한 형태가 불분명하게 나타났으며 숙주 등도 알 수 없다.
○ Periclimenes tenuipes이 조사된 다음해에 Periclimenes kolumadulensis의 모식표본도 동시에 조사되었다. 이것은 형태적으로도 유사하지만 주된 차이는 P.kolumadulensis에서는 제2 보각지절(步脚指節)이 측면에 융기가 나와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전부터 알려져 있지만 형태적으로는 유사하나 전혀 다른 타입의 색채형이라는 점, 또 일반적으로 자유생활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돌산호 등과 자포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보고되었다.
○ 한국의 바다와 하천에는 보리새우하목 새우류(Penaeidean shrimp)와 생이하목 새우류(Caridean shrimp)로 크게 구별한다. 이 외에 닭새우하목, 가재하목 새우류도 있다. 새우류는 절지동물문, 갑각강, 십각목에 속하는 분류군이며 십각목의 다른 두 아목인 집게류(Anomura)와 게류(Brachyura)와 함께 갑각류 중에서 가장 분화된 동물군으로 약 8,900여종이 알려져 있다. 많은 양의 외국 새우가 수입되고 있으므로 국산과 외국산 새우류의 구분이 난해하여, 분류체계와 각 부위의 명칭 등 국제적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저자
- Ken-Ichi H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27(1)
- 잡지명
- 해양과 생물(N3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5~62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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