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토락테이트 합성효소-저해 제초제에 저항성을 암호화 하는 유전자(Gene encoding resistance to acetolactate synthase-inhibiting herbicide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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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제에 있어 농약회사들이 자기 농약을 많이 판매하기 위하여 또는 시장을 독점하기위하여 주요 곡물들에 자사제품 ALS 저해제에 저항성이 있는 곡물들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실용화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많은 ALS 저해제 제초제를 살포하여도 잡초는 모두 피해를 입지만 저항성 곡물은 그대로 잘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형질전환 된, 유전자 조작된 곡물들을 먹고 있는 것이다. 이 곡물들이 인체에 안정성의 논란이 있으나 앞으로 이 곡물들을 많이 먹은 세대에서 그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경제작물인 콩, 옥수수, 밀 등에 이 영농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벼에도 이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본 발명에 의의가 있는 것은 여러 ALS 저해 제초제에 교차저항성이 있는 곡물을 개발하여 여러 ALS 저해 제초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곡물은 그대로 성장하나 잡초들은 이 여러 제초제로 인해 많이 제거된다는 것이다.
□ 아세토락테이트 합성효소 (ALS)를 표적으로 하는 제초제가 세계에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이들을 소량 사용하여, 예를 들면 3000평에 5g 정도를 사용하여 제초효과를 볼 수 있고 포유동물에 무해하며, 이 제초제의 작용 메커니즘이 비교적 새로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을 너무 많이 사용하여, 특히 상기한 ALS 저해제 제초제에 저항성이 있는 곡물의 개발로 그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그리고 이들의 토양 잔류성과 또 이 제초제들이 잡초 군에 도태저항성을 주는 나쁜 점이 있어 벌써 많은 잡초들이 이들에 대한 저항성을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에서 36가지의 저항성 잡초들에서 16가지가 ALS 저해제에 저항성이 있을 정도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ALS-저해 제초제를 신 농약 개발연구로 많이 연구하고 있어 몇몇 벼에 사용되는 ALS-저해 신 농약이 탄생되어 수년 내에 실용화 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도 ALS-저해 제초제에 저항성이 있는 곡물 등의 개발은 하지 않고 있지만 선진국에서 수입하는 콩, 밀, 쌀 등이 유전자 조작된 곡물이어서 우리들도 이 유전자 조작된 곡물로 가공된 식품을 먹고 있는 실정이다.
- 저자
- Virginia Tech Intellectual Properties, Inc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4
- 권(호)
- WO20040062351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8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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