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조절로도 많은 일을 하는 유사분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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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분열에서 세포양극 염색체 복제과정에서 생성된 자매염색분체 분리는 10만분의 1의 오차범위 내로 정확하게 모체 염색체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판가름하는 생물학의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이론으로서, 교과서의 서론을 대부분 장식하고 있지만 보다 구체적인 생화학적 및 유전학학적 규명에 의해 해결되어야 할 사항이 산재해 있다.
○ 최근에는 외견상 동일한 암이라도 환자에 따라 차별화된 공격형의 미스터리는 Mad2라는 단백질이 열쇠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Mad1과 Mad2 물질을 둘러싼 여러 현상의 진위판별과 입증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커니즘 규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오스트리아 분자병리학 연구소 Nasmyth는 유사분열 전반기에서 후반기에 이르는 각 단계별 DNA와 RNA 현상, cohesin 아집단(Scc1), 보조단백질(Cdc20) 형성과정, 방추부속검문(SAC : Spindle Assembly Checkpont)의 기능, 동원체(kinetochore)와 미세관(microtuble)의 역할, Mad1과 Mad2의 결합특성에 따른 제반현상을 면밀히 검토하여 유사분열현상의 제반조건과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 향후 연구방향으로 잡고 있는 Mad1과 Mad2 복합체가 어떻게 미세관 비점유 동원체만을 동원할 수 있는지와 최근 논란의 대상인 Mad2의 암세포에서의 역할 및 SAC 단백질의 메커니즘 이해는 한계성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기초연구의 확고한 입증만이 줄기세포 배양이나 각종 암 치료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Nasmyth,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120(6)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39~746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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